찬미 예수님
더운 여름 날이네요..
여기 미국은 오늘 넘 시원해요.. 감사하게시리..
여름은 더워야.. 곡식도 익고 하는데..
사람들은 약간은 이기적인 부분이 있잖아요
더우면 더워서 싫고, 추우면 추워서 싫고..
뭐가 좋은 일도 없죠..
그래서 생각합니다..
지금은 내가 불편하지만.. 지금 이 순간에 도움이 되는 사람도 있을거다..
그럼 내가 조금 참자.. 하는 거죠..
하느님의 뜻 대로 무엇인가 좋은 것을 섭리하셨을 텐데..
조금 불편해도 다른 이들을 위해서 기쁘게 참을 수 있는 강함을..
청곡합니다..
류선영 율리안나 2집에 있는 나의 주 나의 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