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정

by 하마요 posted Jul 2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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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이지는 않지만

피정에 참석하는 시간을 많이

할애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할애라는 표현이 조금 어울리지는 않는 것 같군요

하지만, 세상 가족도 , 이웃도,나도

보살펴야 하기에

예수님과 나의 깊은 만남인 피정에 소흘해

지기도 합니다

피정이 있는 주는 저도 참 기쁨니다

세상 속에서 내가 한 것을 마무리하고

가야 하기 때문이지요

그리곤 피정을 갑니다

집,.,., 혼자 가만히 있을때는 욕심과 기도가 서로

다투지만,., 피정하는 시간 만은 예수님과 나 사이에

무엇도 필요치 않지요,., 어려웠던 기억은 그곳에

두고 올수가 있어요,., 피정에 가서 생각하면 "" 나는 내 할 일을

다했어하고 만족 하지만, 뒤돌아 문을 나서면

서로 사랑해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양 어깨에 지고 옵니다

하지만 그것이 싫다는 것은 아닙니다

훗날 , 내 어깨의 모든 것을 내려 놓을때에는

그만큼 더 가벼울 것이기 때문 입니다

 

신청곡 있습니다

10회 성가제,.,.,.,.,.,.,.그분을 보리라

임석수 신부,.,.,.,.,그 길

가톨릭 청년 성가,.,.,.,.,.,.,우리 안에 사랑이

이렇게 신청 합니다

 

요한님

감사히 듣습니다

언제 연룬을 따라 갈까 합니다

상식 보다 이론 보다 행동하는

사랑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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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날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 하여라, 코헬렛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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