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싶어요

by 하마요 posted Dec 06,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오늘은 왠지 회복의 시간에 든 ""엄마의 품""" 이 듣고 싶어요
가끔 사연 올리고 곡 신청하는 것이 즐겁지요
언제나 ""음 선곡 잘했지""
오늘은 이곡 음 괜찮은 곡이지 하며
혼자 좋아 하지요
나는 늘 그렇게 """잘해""" 합니다
저는 16세에 어머니를 보내어 현재 우리 엄마들은
이렇게 나이든 아들에게 어떻게 하실까하고 생각하곤 한답니다
저희 큰고모님께서 잘 각별히 하시는 교우 한 아주머니가 계셔요
다행이도 그분 아들이 제 중학교 동창이라 참 다행이예요
가끔 그분을 뵙게되면 친구 소식도 물어보고
내가 이렇게 예기하면 어떤 반응을 보이실까하고
떠보기도 합니다
나이 중년의 아들이란 과연 엄마와 어떨까
그것이 조금은 .........알것 같아요
 황후바라님 ..여러분에게 모두 사랑한다고 외쳐 주세요

?Who's 하마요

profile

젊음의 날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 하여라, 코헬렛 1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