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칠전 운전하다가~~문득 주님께서 수많은 병자 치유해주시면서~~
왜 나를 이렇게 나 두시는지~~~아직 때가~~~
요즈음 나 자신을 비우는 작업 하고있어요~~
내자신이 그동안 잘못살아온것 깨닫고~~나라는 인간자체를 죽이는~~~ㅎㅎ
내자신이 죽고 죽어야많이 주님께서 지거를 예쁘게 봐주실꺼 같아서~~~ㅋㅋ
우리는 주님을 믿으면서 한쪽으로 항상 불신으로~~
베드로 처럼 바다위를 걸어서주님깨로~~ 하나 폭풍이 치니 그대로 두려움으로~~~
인제는 주님께 모든것 맡기고 주어진데로 ~~~
아멘
신청곡 오 신실하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