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연규영 아오스딩 신부입니다.
거의 일년만에 인사드리는것 같습니다.
잘 지내셨죠?
늘 마음 한편에 미안한 마음이어서 잘 들어오지 못했네요..
얼마전 소재나 신부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더라구요.
정확하게 의사를 표현하는게 어떤가 하고요..
그말을 들으면서 많은 성찰을 했습니다.
곧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받아주신다면....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주님 사랑 안에서 늘 행복한 날이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