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리고 죄송합니다.

by Fr.나그네 posted Aug 0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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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연규영 아오스딩 신부입니다.

거의 일년만에 인사드리는것 같습니다.

잘 지내셨죠?

늘 마음 한편에 미안한 마음이어서 잘 들어오지 못했네요..

 

얼마전 소재나 신부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더라구요.

정확하게 의사를 표현하는게 어떤가 하고요..

그말을 들으면서 많은 성찰을 했습니다.

 

곧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받아주신다면....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주님 사랑 안에서 늘 행복한 날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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