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산다는 것은
모두 함께 더불어 산다는 마음과
더불어 가는 마음
누구를 탓하기전에 나 자신을 돌아보고
진정 타인의 잘못이 있다 하더라도
상처주는 말로 다치게 하기보다는
다정한 조언의 말로 다독이면서
힘을 복 돋아주는 그런 마음
상대를 헐뜯고 경멸하기 보다는
그의 자리에 빛을 주고
기도해주는 마음
의심하기 보다는 믿어주고
상대의 상황을
이해해주는 그런 마음
우리가 산다는 것은
변화
그 자체인지도 모릅니다
하늘도 변화가 있고 계절도 변화가 있듯이
우리 삶도 희망의 변화가 있기에
변화의 아름다움을 품어내는
우리들의 마음들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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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석수신부님 - 우리들의 길>
<늘함께2집 - 아브라함의 믿음>
<해밀 -비온뒤 맑게 갠 하늘>
뜻밖에 선물에 다운된 기분이 업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