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신부님~~
오랫만에 방송하심이 심님은 어색하시다 말씀하시지만
저희는 너무도 뜻밖의 방송에 행복함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조금은 무료한 화요일 오후...
고3인 딸아이 챙기며 이것저것 집안을 서성거리다
보너스를 받은 느낌입니다...
방송을 듣는 저희로선 애써주시는 신부님을 비롯하여 cj분들께
감사함을 어찌 표현해야 좋을지~~~
자리 잘 지키며 방송 열씸 듣겠습니다~~
그리고 더위에 힘들게 공부하고 있는 성가방가족중에 고3 들을 위하여
화살기도도 부탁드립니다...
방송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영육간에 건강 기도드립니다~~
*for ;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김연기 라파엘라 :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