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이 하루는 제게 고귀한 선물입니다

by 아리솔 posted Aug 0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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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님 안녕하세요 ^.^

 

방송으로 흐르는 바라님의 음성은

제게 희망의 바람을 일으켜줍니다.

여기는 화요일 아침,

지난 밤새 내린 비로 촉촉한 하루의 시작입니다.

마음도 역시 깨끗하고 촉촉하게 젖어 더없이 차분합니다.

 

행복하고 편안한 여행중에

이렇게 바라님의 방송도  들을수  있어서

너무 감회로운 시간이네요.

 

포근한 친구의 편안함과 즐거움과 함께

오랜만에 갖는 이 행복한 시간을 오래오래 갖고 싶답니다.

 

더불어 듣고 싶은 성가도 함께

듣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김정식로제리오님의 '당신을 사랑해요'

팍스 4집의 '이제야'

들려주세요.

 

바라님 행복한 시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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