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오랜만에 성가신청게시판에 글을 적습니다!!
매일 습관처럼 아침에 일어나면 성가방에 들어와서 귀만 열어두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런 매일의 습관 덕분에 오늘 이 행복한 시간을 선물로 받게 되었습니다 *^^*
게다가 신부님께 혼인3주년 축가도 선물로 받구요~
너무나 행복한 하루의 시작입니다 ㅋㅋ
오랜만의 방송이라 조금은 설레임이 느껴지는 신부님의 목소리도 너무나 반갑기만 합니다.
무지무지 행복한 시간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부님~
성가신청 -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낮은 자의 하느님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