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유

by 하마요 posted Aug 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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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 선 예수님

악마는 세상을 다 준다 합니다

예수님은 그런 말에 동요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인간 세상에

보내신 이유를 찾기 때문 입니다

악마가 세상을 다 준다 함은 악마의 말이지

하느님의 뜻은 아닙니다

하느님은 이 인간 세상을 이미 아담에게

주셨습니다,.,. 그 상속자는 우리 입니다

우리는 기도하는 예수님을 만납니다

언제나.,., 우리는 인간 세상을 보고, 아품을 느끼며

그것에 숨어 있는 뜻을 하느님께 받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고난을 원하십니다

그것이 사랑의 이름이기 때문 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황금보화를 약속하지 않으십니다

영새을 약속 하십니다

하느님은 우리에게 예수님은 인간세상에게

사랑을 나누라고 말씀 하십니다

언제나 기다려 주시는 하느님

언제나 웃음 주시는 예수님

예수님은 소금이 제 맛을 잃을까 염려 하십니다

소금은 우리이며 제 맛은 사랑 입니다

기뿜 속에 기억되는 예수님

이제 우리가 이길 것은 죽음이 아닌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악마의 유혹인

불신,미움,시기 ,질투의 모든 악과

싸워 이겨야 합니다

사랑해야 합니다

 

신청곡 있습니다

권성일,.,.,.,.,동반자

이노주사,.,.,.,.,.,.,.영원도 하시어라 그 사랑이여.

나정신,.,.,.,.,.주께 맡겨요

이렇게 신청 합니다

 

소피님

 미움은 게으름에서 온 것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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