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왼쪽 빰을 맞으면
오른쪽 빰을 내밀어야 하나요
경재으로 남보다 우월해야 사는 것 같은데
남을 위해 희생하고 내 탓이요를 세 번씩이나
외쳐야 그를 사랑하는 것인가요
내가 당했던 생각들이 그에게 복수해서
나의 우월감을 보이겠다 하면 안 되는 건가요
그러면 억울하고 힘 빠지는 데
나의 존재감은 어디에서 찾아야ㅜ 하나요
나의 법이 마지며 남은 틀리다는 생각이
남을 이해 하지만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 하지만.,. 비판하며 내가 옮음을 증명하고
싶습니다
많은 시간을 그런 생각으로 보냄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은
내가 믿는 것이, 내가 바란 것이 아닌 슬품 입니다
\그냥 상식적으로 단죄하고 믿는 이를
천국에 불러 올리시면 된다는
마음이,.,예수님의 죽음을 슬품에서 바라 봅니다
하지만 /,.,.,
부활의 신앙은.,. 왜 .,내가 살아서 희생해야
하는지
아주 쉽게 풀이헤 줍니다
감사 합니다
나의 우월감은 예수님의 희생으로
희생 할수 있습니다
신청곡 있습니다
권성일,.,.,.,.,왜
원영배 부제,.,.,.,.,.새벽을 건너 오는 아침
류선영 율리아나,.,.,.,.,.,.태양의 찬가
이렇게 신청 합니다
신부님.,.,
성모 승천 대 축일을 축하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