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오늘도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먼저 이수아 안나님을 위해 기도와 성가신청을 합니다
우리는 공동체입니다
그것도 세계곳곳에 분포되어 있는중에 성가로 모인 공동체 이죠..
온라인이라 서로 얼굴을 자주 못보고 그럴지라도 하느님 안에 같이 모여 있는 형제 자매 입니다
이곳에서 우리가 서로 자기 자신을 낮추고 상대방을 배려하는것은 어떨런지요..
설사 마음이 조금 안좋은 일이 있더라도 서로를 이해하고 오히려
기도로 승화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오늘 만큼은 진심으로 이수아 안나님을 위해 지향을 두고 기도 해 봅시다
신청곡
주님의 기도
영원한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