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왜관성당 홈피에 지난번 여름 신앙학교 사진 올리다 들어왔는데...
반가운 바라언니 방송하시더라구요
반가운 마음에 신청곡 할라고 두들겼는데..... ㅠㅠ 컴터가 영..찌질해지고있습니다.
오늘은 피자한판 시켰는데...포인트 점수 높아서 한판 더 배달된듯...
따뜻하신분들의 방송을 연속으로 함께 할 수 있어 더 행복합니다. ㅎㅎㅎㅎ
지난주말에 우곡갈때...... 신부님께 전화드려볼까... 잘계시겠지.... 등등의 생각을헀었는데...
짐정리하고 오려는데 안동교구 사목협의회가 열린다는 소리에 신부님 뵐수 있을까??
주일이라 오실까??? 하고 애들이랑 사진찍고 정리하고 차에 오른게 아주 많이 아쉽네요...
다음엔 혹시 가게 되면 꼭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부르신 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이 시간 너의 맘속에 란 곡 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