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움과 채움

by 하마요 posted Aug 2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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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우리집에 귀한 손님이 오실 것 입니다

그래서, 장보러 가야 합니다

내집에 온 손님을 정성껏 받들어야 하지요

돈 몇만원과 100원 짜리 동전을 준비해 갑니다

100원은 나중에 돌려 받는 카트를 사용하기 위한 것 입니다

몇일세에 모든 것의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어쩔 수 없이 내 마음 껏 살수는 업습니다

이것 저것 사려니 준비해간 몇 만원이

턱 없이 모자 랍니다,., 이것을 살까하며 카트에

넣었다, 덜어 놨다 합니다

2000 여년 전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십니다

우리에게는 각박 했던 세상에

하느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러 오신

우리와 머물러 오신 손님 입니다

그러면, 나는 그분께 무엇을 드려야 하고

내 마음에서 무엇을 버려야할까요

내가 하고 싶은일을 골라서 하고

내가 바치고 싶은 것을

봉헌하는 것은

순명도 봉헌도 아니라 하십니다

 

신청곡 있습니다

11회 성가제,.,.,.,.,.,.내 영혼의 쉼터

                   ,.,.,.,.,.,.,., 내 마음 속 씨앗

류선영 율리안나,.,.,.,.,.,.,.,.,.내 주님 가신 길

이렇게 신청 합니다

 

핑키천사님

성지순레 일저이 잡혔는데요

일요일 인데도

갈수 있을지 모르 겠습니다

가고 싶은데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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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날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 하여라, 코헬렛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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