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님,
방송 복귀 축하 드려요.
다윗 키우느라 많이 힘들고
오늘 몸도 안좋은데도 이렇게 복귀 방송을 하시는
그 마음을 주님께서 가장 잘 알고 계실 것 같습니다.
방송을 하지는 못해도
찬양과 율동을 항상 생활 속에서 함께하는 모습에서
주님을 향한 뜨거운 마음을 느낄 수 있었고
저도 더 뜨겁게 주님을 찬양해야겠다고 다짐을 하게 됩니다.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
청곡:
김시연 :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사랑의 날개 : 주님을 찬양하여라
십자가 그사랑
나정신 : 영광과 찬미와
미셸님이 골라서 틀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