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 중에서라도 인내하라

by 이아그네스 posted Aug 3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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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중에서라도 인내하라*** 

 

아픔 중에서라도 인내하라.

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은

 이렇게 불평하기도 합니다.

"나를 괴롭히는 것은 병 자체라기보다

미사에 참례하여 성체를 모실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공동체와 성무일도도 함께 할 수 없으며

 머리가 너무 아파 기도할 수도 없습니다.

 

"이들이 성당에 가서 미사에 참례하거나

경당에 가서 기도 하기를 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서일까요?

인내하며 견디어 내는 것이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일임을 모르는 것일까요?

 

그들이 이런 소리를 듣고 화를 낸다면

그것은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일을 찾지 않고

자신의 기쁨을 찾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알퐁소 성인의 사랑의 기쁨 중에서-

 

 

성가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신부님시간에 성가신청은 처음인것같습니다

세상엔 참 아픈 이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육체적으로든, 마음이든

하지만 그들이 자신의 십자가를 굳건하게지고 주님이 함께 계심을 믿고

주님이 자신들을 굳건하게 바쳐주고 계심을 의심하지않고

앞으로 나아가길 바라며., 간단히 성가신청합니다

 

내아픔 아시는 당신께 - 낮은소리

아우여 - 4회pbc 창작생활성가제

살레시오 수녀회 - 함께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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