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문화

by 하마요 posted Sep 0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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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때의 중학교 생활은 교복,두발

자유화의 시류속에 초등학교때 품었던

멋진 교복에 , 그  모자의 中자가, 그것의 동경이

중하교에 들어서며 깨져 버렸다

그러면서도 자유 복장의 멋을

상품 브랜드가 가슴에,신발에

좌우 되었던 멋 아닌 멋 이었다

요즘, 다시 교복을 입도록 방침을 바꾸었다

시커먼 교복은 아닌

학교별 특색있는 교복으로 바뀌었다

한가지 씁쓸한 것은, 겨울철 그러니까 지난해

노스뭐라는 파카라는 잠바가 유행을 타고 남학생들의

1인1벌 이라는 문화가 태어났다

그 옷을 입은 학생들이 삼삼오오 학교로

들어가는 것을 본 외국인은

그 잠바가 겨울 교복인줄 착각 했다고 했다

남이 하면 나도 해야 되는 욕심은

각자의 개성을 개발할 기회를

화페라는 것으로 대체 하는 것 같다

내가 한잔 사니 다음은 너다라는 심리가

얼토당토 하겠지만

상부상조로 볼수 있을까요

그냥 객기로 볼까요,

아님.,., 소비문화의 한 단면 일까요

 

신청곡 있습니다

해밀.,.,.,.,.,.,.,. 비 온뒤 맑게 갠 하늘

원영배 부제님.,.,.,.,.,.,가난한 이의 소리

THE PRESENT,.,.,.,.,.,.,.,.,.,.,.,.나는 포도나무요

이렇게 신청 합니다

 

소피님

휴가 정말 휴가 셨나요

가서도 뒤처리 엄마는 아니셨나요

엄마에게 휴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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