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등 4학년 부터 성당엘 다녔어요
그때는 어린이 미사를 몰랐지요.,.,그랬어요
그때부터 지금 40대 중년까지 쭉 신부님을 보아 왔지만
성당에는 신부님이 당연히 있어야 한다고 하는 생각 속에 살았지요
우리 모든 수도자 분들이
당연히 있어야 한다고 생각 했지요
오늘 바라님의 말씀이
저에게 신앙의 또 다른 눈을.,.,뜨게 합니다
성다에다니며 가족만을 염려 했습니다
자신을 봉헌한 우리 신부님.,수녀님 수도자분들
모두 모두 우리에게 내리 신 하느님의 선물임을
알게 되어씁니다
내일은 신부님.,.,수녀님께
신부님수녀님 우리에게 하느님이 주신 선물 이셔요 하고 고백 하렴니다
하느님의 성전의 모퉁이의 머리돌 이신 분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의 머릿돌은 우리 수도자 분들 이였어요
신청곡 있습니다
갓등,.,.,.,.,.,.수채화
낙산중찬단,.,.,.,.,.,.,.,.돌이 되리라
씨튼 수녀회,.,.,.,.,.,.,.사랑이 있는 곳에
이렇게 신청 합니다
바라님
저는 늘 모투이의 머릿돌이
무슨 말씀일가 고민<생각> 했었어요
그것은 자신을 낮추신 모든 분들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