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
안녕하세요
신부님 방송 반갑게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컴퓨터 두개를 놓고 이거 저거 다 해봐도 대화방엔 손님으로만 나옵니다
지난번 까지는 모니카 컴으로 됐었는데 오늘은 그것도 안되네요
신부님
아마도 돋보기쓰고 눈 찌그려가며 글씨쓸라 말고
잘들리는 귀로나 열심히 듣고 목소리 높여 따라부르라는 ㅎㅎㅎ
그렇게 생각하며 마음 편하게 이시간 보냅니다
아이린이 지나간 이곳 뉴저지의 하늘은 높고 푸르고, 하얀구름까지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신부님 계시던 이곳 , 모두 편안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가을노래 한곡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