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를 먹으며 " 가톨릭 성가 177번" 신청합니다.

by 좋은아빠 posted Sep 0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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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과 함께 옛날에 부를 때 힘이 솟고 신이 났던 기억이 납니다, 

항상은 아니었지만,

 우리에게, 기운이 없었을 때  힘이 되고

 실망해 있을 때 용기를 주었던 것이

 성체의 힘이었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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