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치기

by 하마요 posted Sep 0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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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회에서 " 재는 왜저레"  " 재수 없어"

"" 뭐래"" " 웃기네"",.,., 짜증나"".,.,.하며 , 다른이를 평가한다

이는 우리의 권한이 아니다

우리는 누구도 평가 할 수 없다

모두,., 아품이 없이는 성숙 할수 없듯이

그 성숙하는 과정에서 단지 나와 맞지 않는다고

그를 가지치기 하듯이 내칠수는 없다

잘라 버리기 보다는 함께 있으며,., 대화하고

나눔을 통해 하느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신

뜻을 알아가야  한다

그리고, 모두 사랑은 알지만 표현하는 것이

부끄럽고, 너무 나서는 것 같아 주춤 할때는

기도하면 된다

맛있는 과일이 세쪽인데.,., 둘이 먹으면

한사람은 두쪽, 한사람은 한쪽 밖에 못 먹을 수도 있다

양보는 부모이다

언제나 자식을 위해 희생 하시는 분

하느님께서 우리 인간의 회계를 기다려 주신다는 것은

우리가 하느님의 사랑하는 아들 ,딸이기 때문이다

내가 "" 나""라면 남인 ""이웃""의 삶도

이해해야 한다.,.

사랑이다

 

신청곡 있습니다

J의 나와 함께,.,.,.,.,.,.,.,사랑한다는 말은

11회 성가제,.,.,.,.,.내 마음 속 씨앗

FOG.,.,.,The Dance

이렇게 신청 합니다

 

서스알젤로님

오렌 시간이죠

지난 시간이

짤은 대화도 못나누 었어요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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