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라는 이름
자신을 낯추는 곳에서부터 시작이라는것은 알고있다
또 나보다 높은 곳을 보기보다 낮고 어려움을 당한 이들에게
관심과 위로의 마음 또한 중요하다
내뜻에따라 하는것도 경계해야 할것이고
받는 이의 입장에 서서
그 가려운 것들을 어루만져주는 한층 승화된 마음가짐이 있어야 할것이다.
함께 함으로 해서 느껴지는
무엇인가 보람된 일을 했구나 하는 즐거움과 내가 누군가에게 작은 힘이나마
작은 것이나마 도움을 줄수 있구나 하는 희열을 느낄수 있다는것....
이것은
봉사를 해보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같이 느꼈을 것이다
도움을 받은 이들에게서 느껴지는 고마워하는 마음씨
그 말 한마디 한마디가 행복이라는 마음의 울림을 얻는다
아~휴
늘 듣던 성가제목들이 생각날듯말듯...
<선곡> 해준곡들로 행복한 저녁여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