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by ★황후ㅂLzㅏ♥♪~™ posted Sep 2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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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Barbara how was your Chu Sok... I wish you all the best in your new life Love Hoan
오늘 아침


똑같은 아침을 맞아본 일이 있는가.
똑같은 하늘, 똑같은 태양을 본 일이 있는가.
어제의 하늘은, 어제의 태양은, 결코 오늘의 그것이
아니다. 삶은 정반대되는 두 가지 요소를
다 포함하고 있다. 삶은 낡았으면서
동시에 새로운 것이다.( 타골,)

* 지나간 것은 지나간 것입니다.
아픔도 슬픔도 지나갔으면 끝난 것입니다.
삶은 늘 두 가지 요소가 겹쳐서 나타납니다.
슬픔과 기쁨, 절망과 희망, 불행과 행복...
오늘 아침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나의 삶의 방향도 결정됩니다.
모든 낡은 것들을 털어내고
새롭게 시작하십시오!
*****

 

 환수사님에게 받은 메일입니다.

 절 위해 늘 기도해주시고  기억해 주시는 수사님이

이번엔 중국으로 가셨습니다.

내가 받은 주님의 사랑은 늘 수사님을 통해서입니다.

 전 그분을 통해 밝음을 사랑을  용기를..그리고  다시 일어나는 힘을 배웠습니다.

늘  함게 해주시는 수사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그리고 신부님...

 오랜 시간 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참 멋진신부님과 의 동행이였다고 자신있게 말씀 드립니다.

늘 성가방을 위해 기도 할 것입니다.

후원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ㅎㅎㅎㅎ

 

그리고 그안에서 만난 많은 분들에게도  감사하다고 사랑을 전 합니다.

 

신청곡' 주님의 이름으로. 그델 사랑하는 마음은. 하늘을 닮은 그대에게

 

 


?Who's ★황후ㅂLzㅏ♥♪~™

"주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주님은 너의 그늘 네 오른쪽에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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