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방을 위해 신청합니다.

by 미셸가타리나 posted Sep 2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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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할 수 있는 일은 기도뿐이라는 생각이 더욱 많이 드는 요즘....

 

가슴전체가 뻥 뚫린 것 같은 기분일때....기도해 주시는 많은 분들 덕분에 이제 조금 평화를 되찾은 듯한 제 모습을 봅니다.

 

이 평화가 또다시 아픔으로 바뀌고.....그 과정이 반복되겠지만....

 

많은 분들의 기도와 사랑으로....예수님의 사랑으로....십자가의 얼음이 조금씩 녹아내려....덜 무겁게 느껴지리라 믿습니다.

 

오로지 주님만을 바라보며....주님께 온전히 맡기면 두말할 것도 없이 평화가 찾아올텐데 참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과....미처 제가 기도하지 못하는 동안....힘들어하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글을 올립니다.

 

어떤 상처든....어떤 아픔이든....하느님께서 다 어루만져 주시리라 생각되고...

 

부디....더 이상은 아픈 사람이 없기를 기도하고....3주년 된 caccm.org 우리 가톨릭생활성가방이 영원하길 바랍니다.

 

엉아가신부님을 비롯해서 함께 해주시는 cj분들... 청취자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신청곡 :   청년성서모임- 내 맘에 오시는 주

                  Avalon-Can't live a day

                  루하(가 맞는지 잘 모르겠네요 ^^;)- 오직 예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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