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경주에 서식하는 김교운이라고 합니다. 얼마전부터 아는 형님으로부터 이 곳을 소개받고 늘상 듣기만하다가 오늘에서야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앞으로도 듣는 일에는 열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