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메꾸미해주시는 수선화님께^^

by 향기엘리사벳 posted Oct 1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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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빼고 기다렸건만 안들님은 오시지않고

마침 들어와 계신 수선화님께

모두 한 목소리로 대방(대신 방송)을 요청했어요.

맘 착하시고 넓으신 수선화님께서  수락해 주셔서

이렇게 좋은 방송을 듣게 되었네요.수선화님, 감사합니다^^

 

 

괴로움이 있는 곳에는       -스즈끼 히데꼬-

 

누구나 괴로움을 싫어 하고 피하고 싶어합니다.

가능하다면 괴로운 일이 자기에겐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지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살아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괴로움을 겪게 됩니다.

우리는 괴로움을 당하고 있을 때는 그 괴로움에 담긴 의미를 미처 깨닫지 못합니다.

훗날이 되어서야 비로소 "그러한 괴로움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의 내가 있다" 라든지, 또는

"그러한 괴로움을 거쳤기 때문에 사람이 원숙해졌다" 라는 말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자기 존재를 근본적으로 새롭게 해주는 그러한 괴로움을 자기 혼자만의 힘으로 견디어낸다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합니다. 괴로움이 있는 곳에는,반드시 그러한 괴로움을 넘어서는 데 필요한 용기와 희망과 힘이라는

은총이 함께 있습니다.

 

****지금 이시간 혼자 힘들어하며 외롭고 쓸쓸해 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우리 성가방 식구들 모두에게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윤원진비안네 신부님---그래도 당신은 내편이죠

사랑의 날개7집  ---아낌없이 주는 나무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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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과 평화롭게 지내고 거룩하게 살도록 힘쓰십시오.(히브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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