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나라에서
박쥐와 새들과 쥐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새들이 박쥐에게
너 새야 쥐야 했다
박쥐는 나 그냥 박쥐로 살면 않되 했다
새들은 않되
너 쥐들과 놀지마 한다
박쥐가 쥐들과 대화 한다
쥐들아 나 그냥 박쥐로 살면 않되 했다
쥐들이 ,., 그래 박쥐로 살아.,.하지만 가끔 하늘에서 본것얘기해 주어야해 했다
이에 박쥐는 새들에게 "" 나 쥐 할래""했다
뭐든 무슨 소속을 원한다면
학연 지연 혈연 보다
자신에게 위로와 평화를 주는 쪽을 택한다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