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효^^

by 빵시몽 posted Oct 2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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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마요님께서 신청방 가르쳐주셔서 ㅋㅋ 이용해봅니다~

 

하고싶은말은 많은 데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ㅋ

 

지금 사회복지를 공부하고있는데.. 복지를 배우는 학생들이 서로서로 아끼는 마음이 부족해서 너무너무 가슴이 미어집니다.

 

그래서 혼자 어떻게 학생들의 단합을 해볼려구 발버둥 치다가 결국에 가서야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어디에나 마음이 한결같을 수는 없지만.. 생각없이 물질추구에 너무 마음을 빼앗겨 제일 중요한 것들을 놓치고 있다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

 

다. 저도 지치다 못해 이제는 복지에 대한 이상도 져버리는 상태라서...지금은 혼자서 방콕하면서 지내고있습니다.

 

예수님이 처음엔 미웠지만.. 지금은 예수님을 제 발로 찾아가 인사드리고싶네요..

 

저는 솔직히 사춘기도 지금도 남들같지 않은 삶을 살아와서..좀 남다른 면이 없지 않아요..

 

예수님이 절 구해주셨는데......전 제 3의 인생으로 다시 살아가는 건데..

 

그걸 잊은채 밉다고만 했으니...제가 용서받고 다시 그분께 청해야겠네요.. 오늘하루도 좋은 밤되시구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요^^ 꿈이 있는자유의 소원듣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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