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창조는 첫쨋날 부터 여섯째날까지
이어 집니다
너무나 공들이시고 온 뜻을 다해 지으십니다
창조의 마지막날, 하느님의 모상대로
우리 인간을 만드십니다
그 인간이 하느님을 떠나려 하여
교만의 죄를 만들어 냅니다
선악과의 사건은 처음이자 마지막의
사건이어야 했습니다
예수님.,.,.,
그들은 예수님을 시험 합니다
오직 인간의 생각 만으로
하느님의 뜻을 따르려는 선함을 간직한 이들을
박해하고 말았습니다
전에는 권력에 물든 이들에게 예언자를 보냈지만
이제는 그 권력자에 안주하여 그 권력자에게
율법을 지키도록 해달라며 믿음을 잃어가는 이들에게
예수님을 보냅니다
권력에 맞서 하느님을 증언 하면
영원한 생명을 살수있다
약속 하십니다 그것은 폭군의 권력 보다
사랑없는 율법이 더 비참한 상황에 이름니다
안식일은
우리를 위해 있어야 했습니다
신청곡 있습니다
임의 노래 연구회.,.,.,., 함께 노래 불러요 아베마리아
신상옥,.,.,.,.,.,., 마리아 당신은
류선영율리아나.,.,.,.,.,마리아의 노래
이렇게 신청 합니다
핑키천사님.,.,
사랑은 그가 힘차게 나아갈수 있도록 격려 하는 것입니다
아이가 첫 걸음을 띨때
느끼는 감사의 마음 이지요
우리가 성당에서 하느님을 찬미 찬양 할때
함께 있는 것이 힘이되듯이 사랑은
무언의 격려이지요
다른이도 이렇게
아품을 갔고 있으면서도 감사할줄 아는것이다
느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