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열며..

by Fr순례자티노 posted Dec 1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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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오랜만에 가별신부님의 목소리 방송을 통해 듣습니다.
잠든 영혼들에게 상쾌한 아침이 왔음을 알려주시는 가별신부님의 목소리.
하느님께서 주신 오늘이라는 선물을 잘 준비하라고 알려주시는 듯 합니다.
오늘 새벽미사 있으면서도 어제 술을 몽땅 마시고
새벽미사때에도 그리고 지금도 힘들어하는 저에게 힘내라고 음악하나 들려주세요.
아무거나..

방송 수고하시고.. 홧팅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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