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방송을 백만년만에 듣습니다.

by 헤드비지스 posted Jul 3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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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은 저에게 참 잔인한 달이었습니다.

이제 하루만 지나면 8월이 오네요.

제가 소원하는 일이 있는데

내년에는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 날을 위해

나만 생각하지 않고

좀 더 배려하고,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좀 더 지혜로와져야겠습니다.

 

성가 신청곡은 연신부님 노래로 무조건 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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