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낯의 분주함을 즐기시나요

by 하마요 posted Aug 0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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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이 그대에게는 안식의 밤 이겠지요

포근한 달빛을 받으며

사랑하는 이의 손을 잡고

침대에 누워

아침을 기다리겠죠.,.,.

그래요

나도 아침을 기다려요

이 밤은 너무 조용해서 그대의 웃음 소리만 들리는 것 같아요

한낯의 소란스럼 처럼

날 흔들지 않아 그대의 웃음 소리만 들려요

그옛날 그 밤 처럼

나에게 문자하나 보내 주세요

읽고 또 읽으며 아침을 기다리던 그 느낌

오늘밤과 다른 시간 입니다

 

내일은 그대를 잊기위한

분주함 이지만

그때는 밤을 기다리는

기다림 이였어요

 

신청곡 있습니다

사랑.,.,.,.,

FOR.,.,....우정일기

박명선수산나.,.,.,,..,,.당신 때문에

이렇게 신청 합니다

 

안나님.,.,.,.,

태풍 피해 없으시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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