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신청합니다.

by 헤드비지스 posted Aug 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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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님~~~~~~~

남편이 일년 넘게 근무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회사를 그만둔다고 하네요.

 

제가 말린다고 될 일이 아닐 듯 싶어

제가 너무 힘들면

지금 당장 그만두라고

설마 산 입에 거미줄 치겠냐고 했답니다.

 

남편이 고마웠는지,

저에게 "착한 이규원씨"라고 하네요.

 

성가방 가족 여러분!!

기도 중에 기도 부탁드릴게요.

 

안나님!

도종환님의 "흔들리면 피는 꽃" 과 오랜만에 "신윤경님의 어머니"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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