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가 입에 쓰겠지만..,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에 축복을 내리십니다

by 하마요 posted Oct 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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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태어나

부모가 얼르고 달래는 말을 듣고 차츰  자기를 찾아 갑니다

아이는 어른이 듣는 응애응애 앙앙으로 만으로 자신을 표현 합니다

그러면 안아주고  젓을 주고, 기저귀를 갈아 줍니다

하지만, 자라면서 울음 소리 만으로는

자신의  요구 사항을 다 말할수 없다는 것을 느끼며

차츰 부모를 흉내내며 말을 배워 갑니다

부모는 아이에게 조리있게 말해야 한다고 말하는

부모와 갈등을 격습니다

그것이, 태어나 처음 격는 상처 입니다

하느님은 모든 기도를 다 들어 주십니다

격하게,,미워요,,누가누가 미워요 하는 말도 듣고 계십니다

그리고, 자신을,,내탓이요 하는 그들도 듣고 계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통해 약속하신 " 천국의 문의 열쇠를

다시 거두어 가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생명을 거두어 가지도 않으셨습니다

죄를 통회하고 뉘우치며, 서로 사랑한다면, 지옥불을

벋어나 천국으로 인도 하실거란 약속을 지키고 계십니다

우리가 살면서 성령을 받는 것은 스스로 길을 찾아 가라는 것 입니다

 

부모님의 관대와 용서 하심을 기억 하십시요

생때 쓰는 자식을 당황 스럽게 받아 들이시면 서도

이 만큼어른을 만들어 주신 분 이십니다

대통령도 아이 때는 욕십꾸러기 이였지만, 부모님의 가르침으로

어른이 된 것 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잘 못을 다 알고 계시지만, 손수 지으신

사람의 조상을 보시고, 천국의 입성을 응원 하십니다

 

" 땅에서 매이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 입니다

 

신청곡 있습니다

영원도 하시어라 그 사랑이여.,.,.,.,.,.,이노주사

Angel .,.,.,.,.,.,.,박명선 수산나

기뻐해다오,...,.,.,강훈바오로

이렇게 신청 합니다

 

 

안나님.,.,..

가을은 가꾸어온 농산물을 거두어 들이는 시기 이지요

왜 , 십월이 아닌 시월 일까요

사대부가 아닌 농부도 시를 을푸란 계절인 것 입니다.,..,ㅋㅋ

겨울은 배 뜨시고 새끼꼬며 정담을 나누며 깊은 밤을 보내 겠지요..,예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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