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샘( 많은 단상들.,.,.,)

by 하마요 posted Oct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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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을 알려고 하면 할수록

제 십자가는 더욱 무거워 지며

예수님은 더욱 더 사랑하라 할 것 입니다

 

+ 낼도(내일도)  사랑을 기억 할려면

내일또 하루를 힘차게 뛰어야지.,.,.,

 

+ 그 사람 앞에서 더 이상

아름다운 생각이 나지 않는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라 미련이나 자존심 일꺼야

자신의 믿음이 잘 못 되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 만큼

어려운 일도 흔치 않을 꺼야 < 황경신 저,, "" 밤 열한시 "" >

 

+ 힘들어야 기억 나는 옛날,,

그때는 꿈 같은 나날 이였지

모두(다,,전부) 사랑 이였지

하시던, 말씀 까지도 인자한 사랑 이였지

그 분의 영혼을 의심 할 수 없어!!!!

우리는 무서워서 못 가는 것이 아니라

무서워서 가지 않으려 하는 것 입니다

 

+사형수.,.,.,

우리는 그들의 말(이야기)를 들어 주어야 합니다

그도 삶을 알아 가도록 격려 해야 합니다

그저 목숨을 빼았는 것이 인간의 법이다, 라는 것은

슬품 입니다

그저 생명을 빼았는 것이 뭐든 다 가져가는 것은 아닙니다

어떻한 죄도 생명을 빼았고 다시 줄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가숨이 하는 일은 숨길수가 없습니다

어떻한 모습으로라도 나타나게 됩니다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사랑이 무었을 말씀 하는 것 인지를.,.,.,.,.,.,

 

+힘내세요

기도 하세요

부탁 하세요

나라는 나도 사랑을 할 수 있습니다

멀리 보세요, 그리고 용서 하세요

평생 , 사랑을 못 한다면 얼마나 두려울까 하고

걱정하지 마세요

사랑은 겨울날 새벽에 눈이 오듯이

그렇게 소리 없이 와서

나를 불태우고 기쁘게 합니다        

 

신청곡 있습니다

내 영혼의 쉼터,..,.,신진종 요한

아버지의 노래,,.,..,.,   J  (제이)

기도 할께요.,.,.,.,.,.,기태진신부<성지의 삶>

이렇게 신청 합니다

 

서스님.,..,.,

반가워요~~

얼마만인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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