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친구

by 하마요 posted Nov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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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면

서러움의 눈물이  날 것 같아

..,.,.,같은 하늘 아래 있겠지?

 

약속을 할 수  잇기에 젊은미소 이다

영원히 좋아 할 것 이다라는 약속을  ,,.우리는

 

꽃다발을 준 사람

그 꽃의 꽃말을 알려 준 사람,..,.,

누구를 택해야 하지요??

 

나는 들꽃이 이렇게 아름답다는 것을 이제!  알았다

늘 옆에 있어 느끼지 못했다

 

* 바이올린

바이올린 멋져

자신이 켜는 음악을 귀를 한쪽으로 숙여 듣잖아 ㅎㅎ

얼마나 자신의 귀를 울릴까.

마치 바이올린과 대화 하듯이.,.,.,.,

현에서 귀로, 귀에서 마음으로

마음에서 손으로

그리고

다시 귀로

영혼을 깨운다 할 수 있지~~

 

우리는 미래의 친구가 아냐

우리는 지금의 친구야

우리는 친구야!

기다려 줄께는 아냐

지금 함께 함이 친구지,

친구가 나무를  베어 나른다면

나는 지게를 만들겠어

 

슬픔은  이리도 내게 가까이 있는데

어떻게 순하게 키워서

멀리 보내야 할지(이해인수녀 시집에서)

 

슬픔은 노여움에서 나온다

화내고 사과하고 상처받고

다시 노여워하고 삶이 쳇바퀴다

(( 순하게 키우기 위해 아내를 만들어 주고

자식이 생기며

부모님은 늙어 가신다)

 

 

신청곡 있습니다

PBC창작성가제.,.,.,.,.,.,.,.,., Hey  G G

김태진 베난시오 신부님,.,.,.,.,성지의 밤

??????.,.,.,.,.,.,.,.,.,.,.,.,.,나의 주님,나의 하느님..

이렇게 신청 합니다

 

안나님,,.

대림시기이죠

참 하느님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하는 날들 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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