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톨릭은 삶의 일부이다
아궁이 속의 불은 밥을 짓지만
그 부엌에 따스함을 준다
그렇기에 우리의 할머니 엄마는
새벽 찬공기가 어렵지 않다
가톨릭은 열정 열성 이다
누구도 빛을 싫어하지 않는다
가톨릭은 하느님의 발판이다
약속의 땅을 받은 이들은
그곳에 하느님의 성전을 지었다
가톨릭은 계곡이다
하느님의 말씀에서 솟은 물이
그곳을 따라 흐른다
가톨릭은 하나이다
각각 잘려나간 반석이
하나하나 쌓여 도성이 된다
신청곡 있습니다
루이.,..,.,. Hey . G .G
???,..,.,., 내 마음의 나무
이렇게 신청 합니다
서스님,.,..,,.,.
저 29일 청송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