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의 한 신부는
강론 때 심각히 흥분을 하십니다
횡단보도 에서 젊은 엄마와 서너살 백이 아이가
길을 건너려 기다리고 있어서
신부는 차를 세우고 그들에게 건너라고
손짓을 햇답니다
그들은 고개를 끄덕이고 건너려 하는데
반대편 차선에서 어느 차가 속력을 내며
가더 랍니다
젊은엄머와 아이는 놀래서 움찔했고
신부님은 가슴이 싸 했답니다
그들은 횡단보도를 건넜고
길 건너에서
아이에게 인사하라 시키는 젊은엄마,..,.,.,.,.,.,.,.,
그들은 길을 가더랍니다
여러개의 시선으로 볼수 잇지만
우선, 젊은엄마와 아이
그들은 사회적인 약속을 지키고
늦게에야 무엇인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
그들은 많은 시련을 격을 수 있습니다
젊은엄마가 아이를 갇기 전에 어떻게
살아 왔는지는 알수 없습니다
그가 아이를 갇게 된 후부터 인생을 더
심도 있게 깊이 성찰 햇을 수도 있습니다
가장 가난한이
그들은 기다리고 자신의 사랑으로 찬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삽니다
한 때의 방황을 큰 사랑으로 여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더 성실하게 더 솔직하게 더 양보하고
살 수도 잇습니다
자기만 편하면 된다는 그 생각이
사회를 힘들게 하는지 모르는 그들
그 젊은엄마와 서너살 백이 아이는
앞으로도 사랑으로 찬 무거운 십자가를
얼마나 더 짊어지고 살아야 할지는 나도
알수가 없지만
세상 음지에서 봉사하는 천사들도
있다는 것을
그들이 알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신청곡 있습니다
박명선 수산나.,.,.,.,.작은 기적
.(코이너니아)?????,.,,..,.,.,.,.,.,., 천주 찬미가
이렇게 신청 합니다
안나님~~~~~
덥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