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합중국 일병 브래들리 매닝이 위키리스크에 폭로한 아파치 헬기 오폭영상
미국 마파치헬기 조종사들의 사격장치는 조종간 버튼이 아니라 게임하듯이 적군을 사살할수있는 여유를 가지라고
게임용마우스로 바꾸어 놓았다 한다.
영상에서는 헬기조종사들은 AP통신기자의 긴 사진기굴절렌즈를 RPG로 오인하고 기자들을 사살한다.
더우기 그뒤 부상한 민간인에게 확인사살을 감행했으며 그뒤에 병원에 데려가려고 지나가던 차가 부상자를 싣자
그 차마저 폭격한다. 그 차안에는 민간인 여자아이 2명이 타고 있었다.
왜 남의 나라갈등문제에 수많은 미군을 파병하여 비도덕적양심을 가지게 하는가?
그렇게 죽이는데 쓸돈이 있다면 차라리 살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