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남녀가 있습니다
그들은 사랑의 의미를 생각 합니다
만나는 사람과 만나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차라리 혼자이다면
그가 나에게 가까이 있지 않다고 울면 되지만....
둘 이라면
그가 괴로워하고 아프다면
나는 그를 지켜 주어야 하기에
울수 없습니다
내가 울고 있다면
어떤 것도 만들 수 없습니다....
아파하는 마음과 지켜 주는 마음은 다릅니다
지켜주는 것은
온전히 한사람의 몫 입니다
때론
생명을 주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우리는
하느님께서 우리 곁에 없다 슬퍼 하지만
예수님은
우리들을 지켜 주셨습니다
서로서로 사랑하세요
신청곡 있습니다
14회성가제 곡 한곡
내 영혼의 쉼터,..,.,.,..,,. 신진종 요한
이렇게 신청 합니다
안나님,.,.,.,.,
여름은 그리 멀리 있지 않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