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성당에서 하루종일 바빴습니다.
츄리도 완성하고 본당모임에서 총회도 열고...
그동안 소식도 못전하고 했는데...
집에와서 안젤라를 통해서 핑키천사님의 방송을 모처럼 접하게 되었네요..
모처럼 너무 소홀한것 같아 미안합니다.
살아가는 시간이 핑계지만 바쁘다는 이류로....
아까 라이브때 노래 부르는것 보니 감기 기운이 조금 있는듯 허네요.
항상 감기조심하세요.
많은분들이 핑키천사님의 방송을 기다리고 있어서...
안젤라가 신청을 하라고 하는데...
어떤곡을 신청해야 하나...
다들 좋은곡을 신청하여서 너무 잘 듣고있어요.
참 전에 캐롤곡 시디로 보내주어서 잘 들었답니다.
츄리도 완성하고 본당모임에서 총회도 열고...
그동안 소식도 못전하고 했는데...
집에와서 안젤라를 통해서 핑키천사님의 방송을 모처럼 접하게 되었네요..
모처럼 너무 소홀한것 같아 미안합니다.
살아가는 시간이 핑계지만 바쁘다는 이류로....
아까 라이브때 노래 부르는것 보니 감기 기운이 조금 있는듯 허네요.
항상 감기조심하세요.
많은분들이 핑키천사님의 방송을 기다리고 있어서...
안젤라가 신청을 하라고 하는데...
어떤곡을 신청해야 하나...
다들 좋은곡을 신청하여서 너무 잘 듣고있어요.
참 전에 캐롤곡 시디로 보내주어서 잘 들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