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감사했어요.

by 울산바오로 posted Dec 1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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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님을 기다리는 대림의 시간....
주님께서 우리를 더 애타게 기다리는 모습이 더 맞다고 할까요.
핑키천사님!
이 방송을 통하여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선교활동의 선봉이 되었다고 봅니다.
음악을 통해 주님이 들어오는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우리에게
주님이 곧바로 들어오길 바라며 마음의 문을 힘처게 열도록
많은  노력을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항상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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