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식이 희소식으로 잘 지내고 있을 줄 알았던 친구가 암으로 투병중
어제저녁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따라나섰습니다.
오늘 갑자기 알게되었는데 근무여서 가보지 못하고 미안하기만 하네요...
고 장경우 사도요한.
주님의 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릴 수있도록 기도해주시면 유가족 또한 위로를 받을 거같네요..
무소식이 희소식으로 잘 지내고 있을 줄 알았던 친구가 암으로 투병중
어제저녁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따라나섰습니다.
오늘 갑자기 알게되었는데 근무여서 가보지 못하고 미안하기만 하네요...
고 장경우 사도요한.
주님의 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릴 수있도록 기도해주시면 유가족 또한 위로를 받을 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