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빛으로 나아갈때
늘 뒤에 따라오는 또 다른 나..
빛을 등지면 그림자 만을 볼수 밖에 없습니다.
표정 없고 반짝이지 못 하지만
나 일뿐 입니다.
옆의 다른 키 큰 그림자가 '나' 일수 없습니다.
나와 모순 된다고 누가 "너 같지 않다"고 말해도 내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것이 아품, 미움, 설음, 상처, 분노, 고뇌, 고통의 모습으로 보인다면
받아 들이십시요.
그것이 빛이 있기에 우리가 볼수 잇는 것 입니다.
그것은, 그것들을 볼수 없다면 사랑을 알수 없습니다.
세레 받으신 예수..
성전 환전상을 물리치신 예수..
죄 없는 이가 먼저 돌을 던져라 하신 예수..
' 당신이 하느님의 아들 메시아 인지 밝히시요' 한 이들에게 " 네가 그렇게 말하고 있다" 하신 예수
빌라도는 유다인들의 영적인 힘인 메시아이신 왕이 오면
그들이 구원 받을 것이라는 것을,
유다인들이 그가 왕이라고 칭하는 것을 인정해 줄수 있을까?
신청곡 있습니다
김미경 안젤라 " My Love".............성모여 나를 지켜 주소서
황소리 소피아(마음 쉬는 날)......... 예수
이렇게 신청 합니다
신부님....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