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사람님

by 하마요 posted Dec 1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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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렇게 성가방에 모여 음악을 신청하고 받는것이
재미있고 즐거웁지요
비록 서로를 볼수는 없어도 촛불 켜놓은 모습을 느낄수 있습니다

2000여년 전
하느님의 백성들은 하느님을 향해 구세주를 보내 주십사하고 밥먹듣이 고했습니다
하느님은 ..
그 만은표징들과 말씀을 백성에게 보여주고 말 하셨지만..
백성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그런 와중에서 선택할 수 있었던 것은 포도밭 주인의 아들을 보내는 것 밖에
남아 있지 않았지요
그리하여.. 하느님의 외동아드님이 이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과연 백성들은 하느님의 아들을 믿었쓸까요

신청곡이요

사랑의 날계 6집
20트렉....그대를 만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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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날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 하여라, 코헬렛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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