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비아님 방송 감사합니다.
겨울비가 내리고
진한 커피 생각은 자꾸 왜 나는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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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은
당신이 만들어준
초록 빛 작은 연못
쪽 빛으로 갈라져
쏟아지는 하늘조각
두 손으로 가득히
마음속에 담아봅니다.
당신의 하얀 손가락이
내 연못에 수를 놓아
구름처럼 새하얀
오두막을 지어놓고
오늘은 별처럼 아름다운
당신의 두 눈에
초록 빛 작은 등 하나
기도 하듯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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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비아님 선곡하신 것으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