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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 연광흠 바오로가 자신의 이름으로 발표한 첫앨범의 타이틀 곡 "너는 나의 종"이다.
사제 성소에 동기가 되었던 말씀 이사야서 41장과 49장에서 발최한 가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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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임선혜의 선율 ep.3 - 대한민국 첼리스트의 자존심 양성... Nex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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