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많은것을 소유해도
가슴은 항상 답답했다.
그속에 행복은 없었다.
사랑도 없었다.
욕망을 내려 놓앗다.
성냄도 내려 놓았다.
가진것은 최소한의 것만빼고
다 주어 버렸다.
그리고 다시 자유를 찾았다.
이루어야 할 것들
가치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이제 바람이 되어 여운만
남기고 떠나면 된다.
침묵의 공간 속으로....
* * * * * *
드디어 바라님의 음성을 듣게 되어 기쁘네요.
시간을 맟추지 못해서
기회를 여러번 놓쳤는데.
반가와요.
주님의 평화가 항상 함께 하시길
기도 드려요.
신청합니다 구노의 "아베마리아"
갓등 중창단의 "주님의 기도"
가슴은 항상 답답했다.
그속에 행복은 없었다.
사랑도 없었다.
욕망을 내려 놓앗다.
성냄도 내려 놓았다.
가진것은 최소한의 것만빼고
다 주어 버렸다.
그리고 다시 자유를 찾았다.
이루어야 할 것들
가치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이제 바람이 되어 여운만
남기고 떠나면 된다.
침묵의 공간 속으로....
* * * * * *
드디어 바라님의 음성을 듣게 되어 기쁘네요.
시간을 맟추지 못해서
기회를 여러번 놓쳤는데.
반가와요.
주님의 평화가 항상 함께 하시길
기도 드려요.
신청합니다 구노의 "아베마리아"
갓등 중창단의 "주님의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