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성당을 접하게 해 준 친한 친구를 만나
명동에서 맛난 저녁먹고, 특전미사도 함께 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친구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이해인수녀님의 시집을 주네요.
이 친구를 알게 된 지가 벌써 30년이 되었네요.
미국에 있는 친구가 잠깐 나왔을때,
제가 힘든 여러 이야기를 했더니 이 친구가 마음에 걸렸나봅니다.
자기는 멀리 있으니 규원이 만나서 맛난 밥도 사주고 위로해 주라고 국제전화를 했답니다.
우리 둘은 새해에 또 만나자면서, 열심히 살자고 서로 약속했습니다.
죽을때까지 함께 하고 싶은 좋은 친구들입니다.
신청곡은
fiat--내 영혼아 찬양하라, 아무것도 너를 부탁드립니다.
명동에서 맛난 저녁먹고, 특전미사도 함께 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친구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이해인수녀님의 시집을 주네요.
이 친구를 알게 된 지가 벌써 30년이 되었네요.
미국에 있는 친구가 잠깐 나왔을때,
제가 힘든 여러 이야기를 했더니 이 친구가 마음에 걸렸나봅니다.
자기는 멀리 있으니 규원이 만나서 맛난 밥도 사주고 위로해 주라고 국제전화를 했답니다.
우리 둘은 새해에 또 만나자면서, 열심히 살자고 서로 약속했습니다.
죽을때까지 함께 하고 싶은 좋은 친구들입니다.
신청곡은
fiat--내 영혼아 찬양하라, 아무것도 너를 부탁드립니다.